되돌아보기_한국민속예술제

Achives of Korean Folk Arts Festival
제 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일반부

전래동요와 남한강뱃소리

참가 지역 : 충청북도
참  가  팀 : 단양소리보존회
참가 일시 : 2014. 10. 4. 14:00~14:25(25분)
참가 종목 : 뱃소리

작품해설

성재소리, 진뜨기타령, 살구대타령 등이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양군의 남한강은 강원도에서 단양, 충주를 지나 서울로 통하는 교통로의 역할을 했는데, 때문에 뱃길문화가 발달하며 이에 따른 띠뱃노래(소금배소리)와 짐을 싣고 한양으로 내려가면서 부르는 짐배노래가 전해져오고 있다. 짐배소리와 띠뱃소리는 사라가던 소리를 2002년부터 지역 주민이 보존회를 구성하여, 고증 및 복원에 힘쓰고 있다.



작품구성

 



작품의의

단양에서는 농경사회의 일상을 풍자한 민요와 아동들이 보는 사회적 시각에서 파생된 전래동요가 구전되어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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