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기_한국민속예술제

Achives of Korean Folk Arts Festival
제 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일반부


작품해설

저1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는 1964년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경복궁의 야외무대에서 공보부 주최로 진행되었다. 모두 11개의 시도 경연 팀이 참가해서 19개 종목의 경연을 벌이면서 각각의 장기를 발휘해서 열띤 경연을 하였다고 전한다.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의 성격이 고정적으로 정해지면서 일정한 형식적 패턴을 이루게 되었다.

민속극· 농악· 민속놀이· 민요· 민속무용 등을 중심으로 종래의 연희 종목을 반복하면서도 가끔 새로운 발굴이 이루어지는 점이 확인되었다. 민속놀이와 민요 부문에서 새로운 자료가 발굴되었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들도 있어서 이들 자료는 매우 주목할 만한 것들이었다고 전하기도 한다.

작품구성

제5회 대회에서 특히 주목되는 참가종목으로 농악의 저변 확대를 들 수 있다. 지역적으로 고르게 발굴이 이룩되면서 전국적인 농악의 판도를 인식하고 전국적인 이해가 가능한 범위의 모든 자료들이 많이 출품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속놀이와 여러 가지 자료들이 발굴되면서 연희 자료의 전반적인 인식과 전환이 이루어졌음이 확인된다.


작품의의

새로운 자료 발굴이 적어지고 형식적인 고식성을 갖게 됨으로써 활기와 생기를 잃어버리는 면면이 발행하게 된다. 제5회 전국민속경연대회는 그러한 성격이 많이 발견되는 대회였다. 경연대회의 실질적 인 내용을 채우지 못하고,오히려 새로운 인식이 없이 막연하게 경연 대회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발 굴이 가지는 의미를 무색하게 하는 것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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